5. 성막
5. 성막
장막, 회막 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성막에 관한 기사가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서
언급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성막은 그 만큼 중요한 부분임을 가르켜 주고 있다.
성막은 밖에서 보면 보잘것이 없다. 흰세마포가 직사각형으로 쳐있고 뜰가운데는 놋으로 만든 번제단과 물두멍이 있으며 그 위쪽에 검은 막으로 덮여
있는 성소와 지성소를 볼 수가 있다. 이방의 신전이나 우상의 전각처럼 결코 웅장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소규모이며 소박한 모습이다. 오늘날 교회의 모습에 비한다면 정말 초라할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이 그러한 외형적인것에 가치를 두거나 그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성막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유대인이고, 또 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제사장 가운데서도 대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성소의 휘장을 그몸으로 열어 놓으시므로 인하여, 거듭난 자는 은헤의 보좌 즉 하나님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