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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브라함의 장막

4. 아브라함의 장막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 고향 친척 아비 집을 떠날 것을 명령하셨다 . 그래서 하나님은 새 땅을 약속하시고 , 자녀를 약속하셨다 . 창세기 12 장 1-2 절에서『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약속의 자녀를 통해서 큰 민족을 이루고 , 예수 그리스도가 그 민족 중에서 택하여져서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 것이다 . 아브라함의 장막은 하나님과의 언약의 장소라고 말할 수 있다 . 아브라함은 75 세에 고향을 따났지만 자식이 없었다 .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99 세가 되었을 때 창세기 17 장 2 절에서『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라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장막에 찾아오셔서 말씀하셨다 . 17 장 21-22 절에서 『내 언약은 내가 내년 이 시기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그리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할례를 행했다 . 할례는 씨의 약속일 뿐만 아니라 , 육적 죽음을 나타낸다 . 부모로부터 육은 죽고 , 하나님으로 부터 생명을 받게 된다는 약속이다 . 이게 오늘날 세례와 같은 의미를 가진다 . 이 장막에서 아브라함 , 이삭 , 야곱의 삼대가 살았다 . 그리고 야곱과 그의 12 아들들이 가뭄으로 인해서 가나안으로 떠나 이집트로 들어가 살다가 , 종살이를 하게되는데 , 바로의 학정에 못이겨 백성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 하나님이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 , 모세를 택하여 그들을 출애굽시켜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오게 하신 것이다 .  

5. 성막

5. 성막 장막 , 회막 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 성막에 관한 기사가 출애굽기 , 레위기 , 민수기 , 신명기에서 언급하고 있다 . 그러므로 이 성막은 그 만큼 중요한 부분임을 가르켜 주고 있다 . 성막은 밖에서 보면 보잘것이 없다 . 흰세마포가 직사각형으로 쳐있고 뜰가운데는 놋으로 만든 번제단과 물두멍이 있으며 그 위쪽에 검은 막으로 덮여 있는 성소와 지성소를 볼 수가 있다 . 이방의 신전이나 우상의 전각처럼 결코 웅장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소규모이며 소박한 모습이다 . 오늘날 교회의 모습에 비한다면 정말 초라할 수 밖에 없지만 , 하나님이 그러한 외형적인것에 가치를 두거나 그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 성막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유대인이고 , 또 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제사장 가운데서도 대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이다 . 그런데 오늘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성소의 휘장을 그몸으로 열어 놓으시므로 인하여 , 거듭난 자는 은헤의 보좌 즉 하나님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