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가나안 땅

6. 가나안 땅


가나안땅은 아름다운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출애굽기3:8), 기름진 땅(예레미야2:7), 영화로운 땅(다니엘8:9), 거룩한 땅(스가랴2:12), 약속하신 땅(히브리서11:9)으로 불리고 있다. 가나안이 그리스도 안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반드시 쟁취해야 땅이 바로 가나안 땅이듯이 가나안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상징한다.

특히 이 땅은 신명기 8장 에서 『아름다운 땅으로 골짜기에 샘이 흐르고 밀, 보리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나무와 물이 생산되며 먹을 것이 모자람이 없고 부족함이 없는 땅이요,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는 동을 캘 수 있는 곳』으로 말씀하고 있다. 그런데 이 땅에 거하는 부족들은 우상숭배와 각종 간음을 저지르는 그런 족속이었다.

하나님은 가나안 족속들에 대해서 하나도 남기지 말고 진멸하여 죽여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싸워서 정복하라는 것이다. 가나안을 점령하기 위해 싸우는 자는 반드시 옛사람을 벗어버린 자가 싸우는 것이다. 가나안 땅 앞에서 열점탐꾼은 들어가면 죽는다 라고 백성들 앞에서 말했다. 모든 백성들이 그 말을 믿었다고 한다. 하나님은 광야 40년 동안 옛사람을 다 죽게 하시고, 어린아이들과 광야에서 태어난 자들만 가나안에 들어가서 가나안을 점령하도록 하셨다. 오늘날도 싸우라고 하신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서는 싸우려고 하지 않는다. 히브리서 12 4절에서『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예수의 피만 믿고, 자신은 피흘려 싸우려 하지 않는 것이다. 자기를 부인하지 않으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피흘리지 않으면 가나안을 점령할 수 없다는 말씀이다.


댓글